국방부는 오는 2007년부터 사용할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 기종으로 미국의 시콜스키 S-92 헬기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대통령 전용헬기 사업으로 시콜스키의 S-92와 영국·이탈리아 합작사의 EH-101 두 개 경쟁기종을 상대로 시험평가와 가격협상을 벌인 결과 S-92를 최종 선정해 노무현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전용헬기는 각종 무기로부터 스스로 방어하는데 필요한 레이더 경보수신기와 적외선 방해장치, 또 미사일추적 기만 장치와 디지털화된 자동조종장치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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