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소송법 개정 문제와 관련해 평검사들이 전국 검사 회의 소집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김승규 법무부 장관이 일선 검사들에게 집단행동 자제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김승규 장관은 서한에서 "자신은 이번 논란 와중에 검사들이 보여준 충정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국민들에게 검찰이 반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형소법 개정 문제와 관련해 의견이 있을 경우 집단적인 방법으로 의견을 표출할 것이 아니라 지휘계통을 거쳐 의견을 개진하면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승규 장관, "집단행동 자제" 검찰에 서한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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