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은 지난 4월 중순 대만 국민당 롄잔 주석의 방중을 앞두고 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군 기관기 해방군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광저우군구 산하 난펑 수비연대는 해안에서 전투기와 군함을 앞세우고 상륙하려는 가상 적을 맞아 실전을 방불케하는 격렬한 훈련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롄잔 주석의 방중을 앞두고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이를 보도한 것은 대만의 독립 기도 움직임이 있을 경우 강경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과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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