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노 대통령, 어린이 450명 청와대 초청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는 '어린이 날'을 맞아 장애 아동과 소년소녀 가장, 울릉도 어린이 등 어린이 4백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노 대통령 내외는 어린이들과 편을 갈라 줄다리기도 하고 어린이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점에 답하기도 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병든 아버지를 수발하는 소년 가장 김요한 군의 사연을 들은 뒤 "장한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서로 사랑하고 서로 힘을 보태는 세상이 되길 바라고 그렇게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그동안은 일을 사랑하며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사람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