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기 위해서 오는 8일 출국한다고 정우성 청와대 외교 보좌관이 발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9일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제2차 세계대전 러시아 전승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10일부터 12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합니다.
노 대통령은 오는 8일 전승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 등 동북아 지역의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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