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5백톤급 한국형 구축함 '왕건함' 진수식이 4일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렸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치사를 통해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이 한국의 바다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한국 주변해역의 평화를 지키는 것은 한국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백여년전 한국의 해군이 바다를 지켜내지 못해 야기된 동북아 전쟁의 불행한 과거가 아직 서로의 발목을 잡고 있는 만큼 바다의 평화를 지키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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