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도와 자강도, 함경북도 등 북한의 고산지대에 위치한 농촌에서 감자파종이 분주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북한의 대표적 감자 주산지인 양강도 대홍단군에서는 감자를 통째로 싹을 틔워 기계를 이용한 파종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정숙군과 삼지연군 등에서도 예년에 비해 파종시기가 늦춰지면서 감자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송은 함경북도 연사군 농촌에서는 포전별, 필지별로 감자파종 적기를 과학적으로 계산해 매일 파종 계획의 1.3배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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