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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블레어 총선 승리 희망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전 수행의 확실한 우방이었던 영국의 블레어 총리가 이번 5월 5일 총선에서 재집권에 성공해주길 희망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블레어 총리가 부시 대통령의 좋은 친구였고 대 테러전의 확고한 동반자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특정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다른 국가들의 내정이나 선거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여 공개 지지 선언은 피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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