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법인이 자동차 판매량을 꾸준히 늘리면서 현지 시장 점유율 2위를 고수하는 등 고속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자회사인 인도법인의 지난 4월 판매실적을 집계한 결과, 모두 만9천8백여대로 지난해 4월보다 12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대차 인도법인은 인도의 4월 전체 자동차 판매대수인 6만3천8백여대 가운데 20%의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7년까지 생산체제를 40만대 규모로 확대해 인도공장을 글로벌 수출 전략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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