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스틸이 지난해 인수한 옛 한보철강 당진공장에서 열연강판 상업생산을 개시했습니다.
이 공장은 지난 98년 가동이 중단된지 7년만에 본격 재가동됐으며, 연말까지 약 70만톤 가량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포스코가 독점해온 국내 열연강판 생산이 양사 경쟁체제로 바뀌게 됐습니다.
이 공장은 한보철강이 97년 1월 도산한 뒤 이듬해 7월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INI스틸은 작년 10월 한보철강을 인수한 데 이어 지난 3월부터 시험 가동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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