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임태희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과거사법을 4월 임시국회 회기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부대표는 "과거사 조사대상에 "국가 체제를 위협하는 데 '동조'한 세력 이 들어가야 한다는 기본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강조하고 "2일 오후 필요하면 여야 원내대표끼리라도 만나 과거사법을 이번 회기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협의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임 부대표는 그러나 "사립학교법과 국민연금법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사안이라 이번 회기 안에 끝내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고 "공수처법이냐 상설특검법이냐도 회기 안에 처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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