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출은 230억달러를 유지하며 증가세를 보였으나 증가율은 한자릿수에 그쳤고 흑자폭도 크게 줄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4월 수출입실적이 수출은 231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7% 증가했고 수입은 211억9천만달러로 12.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무역수지도 19억6천만달러 흑자로 나타났으나 흑자폭은 지난해 같은달의 26억5천만달러보다 6억9천만달러 줄었습니다.
전년동월 대비 수출 증가율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 4월의 36.7%라는 이례적으로 높았던 수출 증가율과 분기전환 효과등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평균 수출액이 지난 2월 이후 3달 연속 10억달러대를 기록해 수출이 탄력을 유지하고 있고 수입은 자본재와 소비재가 증가해 내수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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