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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서 마비성 패류독소 검출

대산 지방해양수산청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과 근흥면 연안의 홍합에서 식품허용기준치 이상의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산청은 이들 지역에 홍합 채취를 금지하는 한편, "마비성 패류독소는 끓여 먹어도 독성이 약해지지 않는만큼 관광객들은 자연산 조개류를 먹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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