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이 지난 3월부터 지하 핵실험을 준비중이며 빠르면 오는 6월중 이를 실시할 수 있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일본 등 관련국들에게 통고했다고 빈의 외교 소식통들이 말했습니다.
소식통들은 미국은 중국에 북한의 핵실험 준비작업 중단을 촉구하도록 압력을 가했으나 중국이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IAEA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지하 핵실험을 실시할 경우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월 핵보유를 선언한 이후 이런 움직임을 보여 왔으며 지하 핵실험 관련 정보는 위성 사진과 기타 소식통들을 근거로 한 것이라고 외교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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