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여성은 사산을 하거나 출산 후 신생아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덴마크 한 대학병원의 야니 크리스텐센 박사는 24만여명의 덴마크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임신 전 비만이었던 여성은 사산이나 출산 후 한달안에 신생아 사망 위험이 체중이 정상인 여성에 비해 2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텐센 박사는 확실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비만이 호르몬과 혈중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다시 혈액응고와 혈관확장에 관여하는 물질에 영향을 미쳐 태반으로 가는 혈류가 손상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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