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는 29일 오전 10시 반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예방해 북핵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힐 차관보는 오후 12시부터는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와 오찬회동을 갖고, 오후에는 기자회견을 열어서 한·중·일 3국과의 북핵 협의 결과를 밝힐 예정입니다.
28일 밤 다시 방한한 힐 차관보는 공항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6자회담이 북핵 문제를 푸는 데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선택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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