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마다 열리는 NPT, 즉 핵무기비확산조약 평가회의가 다음달 2일부터 27일까지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됩니다.
회원국들은 이번 회의에서 지난 2천년 평가회의 이후 조약의 조항별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 5년간의 핵 비확산, 핵군축 그리고 평화적 이용 분야의 중점 과제들을 논의합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의 NPT 탈퇴선언과 핵보유 선언과 파키스탄 칸 박사의 핵암시장 네트워크 적발 등으로 핵확산 위협에 대한 국제적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NPT 체제 강화와 보완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 천영우 외교부 외교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 14명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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