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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포인트] 오피스텔 이상 열기

<앵커>

요즘 오피스텔이 이상 열기라는 말이 나올 만큼 청약 과열을 빚고 있죠?

답변) 오피스텔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분양이 미달돼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일부 지역에서 수십대1의 청약열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정상은아닌 것 같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고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분양돼 이달 들어 계약에 들어간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단지인 용산의 파크타워.

청약 당시 주상복합에 관심이 집중돼 오피스텔은 일반인들의 시선을 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에 밝은 투자가들은 그냥 오피스텔을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청약 결과, 주상복합의 경우 평균 대의 1의 경쟁률을 보인데 비해 오피스텔은 경쟁률이 평균 78대1에 달했습니다.

영등포 여의도에서 분양된 여의도 자이 오피스텔 역시 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들 오피스텔들은 초기 계약률이 100%에 육박하고 있고 당첨권은 이미 상당한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어 이상 열기라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우희 상무/저스트 알 : 정상적인 상승세라고는 말할 수 없는 거죠. 아파트가 오를 때마다 나도 따라 오른다고 바람타듯이 오르는건데...]

이처럼 오피스텔이 인기를 끄는 것은 단기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오피스텔은 주택으로 구분되지 않아 양도세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종합부동산세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그러나 오피스텔 투자에는 유의해야 할 점이 적지 않습니다.

[고종완/RE멤버스 : 일부 떳다방이 개입된 이러한 점들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경우라고 분석됩니다.]

또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아파트나 주상복합에 비해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유의해야 합니다.

더구나 최근 형성된 프리미엄은 바람에 따른 거품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전매된 물건에 투자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앵커>

오피스텔은 욕조를 설치할 수 없고 온돌을 깔 수 없는 등의 규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좋을 때는 수요가 늘지만 경기가 나빠지면 직격탄을 맞기 마련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팔고싶을 때 제 값받고 팔지 못하는, 즉 환금성이 떨어집니다.

투가에 유의를 해야 할 사항입니다.

<앵커>

이어서 한화증권 연결해서 29일 주식시황 알아보겠습니다.

임승범 연구원입니다.

------

미 달러화는 29일 1달러 1,003원 60전에 거래가 시작돼, 28일 종가 보다 90전 오른 1,003원 5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금리는 3년 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이 3.81%, 금융기관간 콜금리는 3.26%, 3개월 만기 양도성 예금증서 수익률은 3.4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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