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면서 각종 성금과 문화,예술,학술지원 등을 위한 기부금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기부금은 천7백44억원으로 2003년보다 67% 늘었고, 포스코의 지난해 기부금도 천540억원으로 전년보다 58% 증가했습니다.
SK의 경우 2003년에 55억에 불과했던 기부금이 지난해엔 5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재계는 27일 투명사회협약 경제부문 실천협의회를 출범시키면서 올해 10대 그룹이 사회공헌 사업에 8천2백억원을 투입하기로 해 올해 기업들의 기부금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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