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부터 시작된 경남 함양과 충북 영동의 산불도 현재 큰 불길은 잡혔지만 완전 진화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 함양군 월암마을 뒤편 괘관산 7부 능선에서 난 불은 임야 12ha를 태우고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선리 야산에서 난 불도 천태산 쪽으로 번지고 있지만 큰 불은 잡혔습니다.
중앙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28일 오전 5시부터 강원도 일부 지역에 건조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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