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의 러시아 유전 개발 사업과 남북 정상회담 추진이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는 "황당무계한 얘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주 의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전제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성영 의원은 국회 법사위원회 개의에 앞서 배포한 질의 자료에서, "유전 개발 사업은 남북 정상회담을 현실화하기 위한 사전 작업 차원에서 추진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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