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들의 비타민D 결핍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세대 의대 임승길 교수는 영국과 프랑스, 헝가리 연구팀과 공동으로 유럽과 남미, 아시아, 중동지역 18개국 여성 골다공증환자 천 2백여명을 대상으로 혈액 내 비타민D 수치를 비교한 결과 한국이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비타민D 평균치가 20.4로 조사대상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적정 수준에 못 미치는 비율이 88.2%로 가장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한국 여성들의 비타민D 수치가 낮은 것은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지나치게 꺼리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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