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에 실시됐던 서울시내 중학교 97곳의 영어듣기 시험이 무효 처리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25일 이달 중순 성동구의 한 중학교가 예정된 날짜보다 영어듣기평가 시험을 하루 일찍 실시해 강남, 성동 등 시험문제가 공통인 7개 구 중학교의 평가결과를 무효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는 영어시험 듣기 출제를 담당한 교사모임에서 지난해 말 평가 실시 날짜가 잘못 인쇄된 공문을 발송했다 다시 수정해 발송한 것을 알지 못하고 시험을 하루 일찍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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