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화가 이중섭의 그림을 둘러싼 진위 논란이 결국 법정 공방으로 번지게 됐습니다.
이중섭의 유족을 대표해 한국을 방문한 둘째아들 태성씨는 자신의 소장품에 대해 가짜 판정을 내린 한국미술품감정협회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이르면 25일 중에 고소장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중섭 그림에 대한 진위 논란은 일본에 사는 유족들이 지난달 소장품 8점을 서울옥션 경매에 내놓자, 한국미술품감정협회가 가짜라고 주장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중섭 작품 진위논란' 법정공방 번져
유족 이르면 오늘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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