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시영아파트 재건축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달아난 조합간부 53살 조모씨의 행방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철거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또 이번주 중 재건축 조합장 65살 김모씨를 재소환할 방침입니다.
조씨와 김씨등은 재건축 사업에 참여하는 철거업체로부터 모두 14억원을 받아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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