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수 대통령 경제보좌관이 22일부터 사흘동안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리는 제4차 보아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정 보좌관은 오는 24일 열리는 전체 회의에서 '세계 번영을 위한 아시아의 역할'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정 보좌관은 이 밖에도 자칭린 주석 등 중국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자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보아오 포럼에는 자칭린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존 하워드 호주 총리 등 전현직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보아오 포럼은 다보스포럼과 같은 비영리 민간기구로 아시아 각국의 정부, 기업, 학계, 정계 주요 인사들이 역내 경제·사회발전 등을 논의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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