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하수도요금을 평균 40.2% 인상하는 내용의 조례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가정용은 톤당 128원에서 181원으로 41.3%, 영업용은 톤당 474원에서 656원으로 38.4%가 오르는 등 하수도 요금이 평균 40.2% 인상됩니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사업의 누적된 적자를 해소하는 차원이라면서 일반 가정의 경우 평균 요금이 2천백원에서 3천원으로 9백원가량 오르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례개정안은 다음주 심의에 들어가며 의회에서 통과될 경우 오는 8월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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