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즉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석유공사와 가스공사와 함께 콩고에서 유전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지난해 콩고측에서 대통령이 방한하고 싶다는 친서와 함께 경제협력을 요청해 와 방한에 앞서 외교부가 중심이 된 조사단을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가스공사나 석유공사측은 동행하지 않았으며, 방문에 앞서 NSC 실무조정위에서 조사단 방문건을 협의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콩고의 자원은 다이아몬드와 구리가 주종이고, 유전은 주요자원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엄삼탁씨 관련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직접 연관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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