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 아파트 신축공사장을 무대로 폭력을 휘두르며 고철수집 사업권을 빼앗은 혐의로 폭력조직 '오산 신시내파' 두목 45살 김 모씨 등 1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동탄 신도시의 한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고철수집업체를 협박해 사업권을 빼앗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이 일대 아파트 신축현장 2곳에서 고철수집 사업권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조직원 19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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