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시작된 두뇌한국 21, 즉 BK 21사업이 사업단 선정과정에서 적잖은 잡음이 있었지만 국제 수준의 논문을 생산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99년부터 올해까지 BK21사업을 통해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지방대 특화사업 등에 매년 2천억원 안팎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과학, 기술 분야에서만 석사 만 2천명과 박사 5천명이 배출됐고, 국제수준의 과학논문인용색인급 논문도 첫해 6천 3백여건에서 지난해 만 3천여건으로 배 이상 느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말까지 BK21 1단계 사업이 끝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새 사업단을 선정하는 등 2단계 준비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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