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에 국제선을 이용한 여행객은 705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증가했고 화물수송도 62만2천톤으로 4.3% 늘었다고 건설교통부가 밝혔습니다.
고유가와 내수침체에도 불구하고 원화 가치 상승으로 해외 여행비용이 저렴해 지고 주5일제와 방학을 이용한 내국인의 해외여행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한류열풍과 국적 항공사의 대만 정기노선 취항 등으로 대만 여행객이 37%가 늘었고 중국 34%, 일본도 14%가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남아시아 지진해일의 영향으로 태국과 싱가포르는 여행객이 19%와 3% 각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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