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논평을 통해 미 1군단사령부의 일본 이전을 '새로운 조선침략전쟁계획에 따른 공격무력의 전진배치'라며 한반도 주변지역에 배치된 미군의 즉각적인 철수를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냉전 종식 후 미국은 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는 무력감축조치를 취하면서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무력을 증강하는 길로 나갔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그 목적은 아시아의 전략적 지역들을 장악하고 조선침략 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신문은 미국이 북한의 핵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것은 "핵전쟁에 대한 우려때문이 아니라, 북한에 대한 국제적 압력을 조성해 북한을 무장해제시키고 붕괴시키자는 속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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