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7일)밤 광주에서 1톤 트럭과 대형 트레일러가 충돌해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간밤의 사건사고 소식을 김흥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1톤 트럭의 앞 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사고가 난 것은 어젯밤 8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 산업단지 내 한 도로에서 62살 천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대형 트레일러의 옆부분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천씨와 옆자리에 타고 있던 여자 한 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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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반쯤 서울 용산동 46살 김모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방내부와 가구 등을 태워 9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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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들을 유인해 가짜 양주를 판매한 혐의로 33살 정 모씨 등 6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싼값에 양주를 제공한다"며 취객들을 유인해 가짜 양주를 판매하고 손님들이 정신을 잃은 사이 먹지도 않은 술병을 추가해 바가지를 씌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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