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그제(15일) 저녁 7시쯤 의정부시 용현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부인 73살 안모씨로부터 "키가 작아 함께 다니기 창피하다"는 말을 듣고 격분해 둔기로 안씨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김씨는 범행 직후 집을 비우고 강도를 당한 것처럼 꾸며 경찰에 신고했으나 범행현장이 변조된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의 추궁을 당하자 범행 일체를 자백했습니다.
김씨는 범행 직후 집을 비우고 강도를 당한 것처럼 꾸며 경찰에 신고했으나 범행현장이 변조된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의 추궁을 당하자 범행 일체를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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