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의사의 85%가 현행 임신중절수술 허용범위를 좀 더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려대 의대 안형식, 김해중 교수팀은 지난 1월과 2월 전국의 산부인과 전문의 7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여성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음성적 임신중절을 막기 위해 임신중절수술의 허용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58%는 임신중절을 법으로 금지하고 처벌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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