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등 시중 9개 은행은 '우리은행' 상호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조만간 우리은행의 상표 등록 무효 심판 청구를 특허심판원에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시중 은행들이 우리은행 상호를 두고 행정 심판과 소송등 절차를 밟는데 동의했으며 그 첫번째 단계로 우선 이달 안에 특허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중 9개 은행들은 지난 2월, 우리 은행이라는 상호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우리 은행측에 변경을 공식 요구했지만 우리은행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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