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문희상 당의장은 15일 4.15 총선 1주년을 맞아 "오늘은 지난해 415 총선에서 온 국민이 승리한 날"이라면서 "대한민국호에 동반성장이란 엔진을 장착해 선진화를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문 의장은 "정쟁으로 얼룩진 화풀이 정치를 내던지고 속풀이 정치를 하겠다"며 "지난해 새로운 정치를 위해 알몸으로 나섰던 초심으로 돌아가 호시우행, 즉 호랑이처럼 눈을 뜨고 소처럼 걸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세균 원내대표는 "열린우리당의 과반수가 무너지면서 지난해 총선의 민의를 지키지 못해 송구스럽다"면서 "오는 30일 재선거에서 이를 회복하는 것은 당의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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