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국내에서 영업중인 2개 대형 외국계 자본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국세청이 외국계 자본을 대상으로 전격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번 세무조사는 론스타 등 2개 외국자본이 보유한 각종 펀드들이 모두 망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세무조사는 외국계 자본들이 국내에서의 영업활동을 통해 부당한 차익을 거둬들였는지를 집중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세무조사를 받게 된 외국계 자본중 일부는 외국에 조세피난처를 설치해 국내 자본을 외국으로 유출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어 세무조사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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