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의 유전개발사업 의혹을 조사한 감사원이 이번엔 철도공사 자회사들의 경영실태에 대한 정밀감사에 착수합니다.
감사원은 이미 철도교통진흥재단의 자회사 4∼5곳에 대한 자료수집에 들어갔으며 철도유통과 철도종합서비스, 파발마 등 철도공사 자회사들에 대해서도 곧바로 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감사원은 철도교통진흥재단에 유전개발사업 투자비용을 대출해 준 우리은행에 대해서도 정밀감사를 벌여 관련자들에 대한 문책 여부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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