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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2명, 미 대학 학위증 위조해 영어강사 노릇

<8뉴스>

위조한 미국 대학 학사 학위를 갖고 국내 초등학교 등에서 영어 강사 노릇을 해 온 혐의로 35살 H 모씨 등 미국인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1년 브로커를 통해 미국 유명 대학의 학사 학위를 위조한 뒤, 서울 시내 초등학교와 영어학원에 영어회화 강사로 불법 취업한 혐의입니다.

이들은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주한 미군 취사병으로 일했거나, 대학을 중퇴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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