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인 유엔 인권위 대북 결의안 표결에서도 지난해처럼 '기권'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올해도 "기존의 방침을 유지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면서 "기권할 경우 우리 입장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에는 남북관계를 고려해, 북한을 자극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권'했었고 지지난해에는 아에 회의에 불참했었습니다.
지난해와 지지난해 대북 인권결의안을 제출했던 유럽연합은 북한 인권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보고 보다 강한 어조의 결의안을 낸다는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