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일부 학자들이 일본인 납치 피해자 요코타 메구미씨의 유골에 대한 재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기미야 도쿄대 경영학부 조교수는 지난 8일 도쿄시내에서 가진 방북 보고회에서 "유골 문제는 현재 정치와 과학이 혼재된 상태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다시 한 번 검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조선신보가 11일 보도했습니다.
기미야 교수와 함께 방북했던 와다 도쿄대 명예교수도 이와 관련해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감정을 한 당사자가 언론 앞에 직접 나서서 정확히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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