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1일부터 나흘간 정치, 통일.외교.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등 4개 분야로 나눠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여야의원들은 고위공직자 재산 형성 소명 의무화를 골자로 한 공직자윤리법과 대일 외교문제와 '동북아균형자론'에 대해 정부의 의견을 묻고 관련대안들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의 개입 여부로 논란을 빚고 있는 철도청의 러시아 유전개발사업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할 예정이고 이에 맞서 열린우리당은 '근거없는 의혹 부풀리기'라며 정치쟁점화를 막겠다는 입장이어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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