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노무현 대통령이 천명한 '한국의 동북아 균형자 역할론'을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필요한 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와대가 외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동북아 균형자'에 대해 74.7%가 긍정적인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동북아 균형자 역할의 현실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한계는 있지만 나름의 여지가 있다' '가능한 일이다'는 답변이 각각 68%, 10.7%로 조사된 반면 '거의 현실성이 없다'는 응답은 20.2%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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