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이인제(李仁濟) 류근찬(柳根粲) 김낙성( 金洛聖) 의원 3명이 통합신당 추진 필요성에 합의하고, 자민련 김학원(金學元) 대표 와 심대평(沈大平) 충남지사에게 신당창당을 위한 거중조정에 나선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이인제 의원 등 3인은 지난 7일 자민련과 심 지사측이 통합해 신당을 창당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3개항의 합의문을 작성한 뒤 김 대표와 심 지사측에 의사를 타진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김학원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심 지사측과 힘을 합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의사를 타진해 왔다"면서 "국민이 나 충청인들을 위해서라도 당이 찢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만큼 자민련을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통합 신당에 합류할 용의가 있다"며 전향적인 입장을 보였다.
자민련과 심 지사측간 통합신당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될 경우, 4·30 재·보선과 향후 정계개편 논의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