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공중파 방송인 ABC의 유명 뉴스 앵커 피터 제닝스가 자신이 폐암 진단을 받았으며 화학요법 치료를 받으면서 뉴스 진행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닝스는 NBC의 톰 브로코, CBS의 댄 래더와 함께 공중파 방송의 스타 앵커 빅 3로 꼽혔지만 브로코와 래더가 최근 차례로 현장을 떠나 마지막 현직 앵커로 남아 있습니다.
제닝스는 방송을 통해 자신이 폐암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상태가 좋은 날은 방송을 계속하겠지만 목소리가 항상 지금 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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