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소샤의 역사 왜곡 교과서가 오늘(5일) 거의 내용 수정없이 일본 정부의 검정을 통과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해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한국 정부가 그동안 시정을 촉구해 온 역사적 쟁점에 대해 개선을 지시한 만큼, 전체적으로 현행본 보다는 악화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국가가 교과서 검정 제도를 통해 사실과 다른 것에 대해서만 수정 의견을 낼 뿐, 어떤 특정한 사실을 기술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는 6월과 7월 두달동안 일반인들에게 전시됩니다.
그리고 각급 학교들이 8월 31일까지 채택 결정을 마무리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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