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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양양.고성에 큰 산불> 식목일이자 청명, 한식인 오늘 강원도 산간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양양과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2천명 가까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유서깊은 고찰인 낙산사와 인근의 낙산 비치 호텔에까지 불이 번졌습니다. 낙산사 대웅전에까지 불이 옮겨 붙었다니 귀중한 문화재가 소실되는 것은 아닌 지 걱정입니다. 당국은 산불 피해 지역에 재난경보를 발령하는 등 총력 진화에 나섰지만, 거센 남서풍에 실려 확산되는 화재를 진화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계차와 헬기를 동원해 산불 소식을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식목일 산불 왜 나나?> 아시는 대로 강원도 고성은 몇년 전 엄청난 산불 피해를 본 지역입니다.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일어난 이번 산불이 산림 복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우려스럽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형 산불 일지, 오늘 충남 서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방화일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과 함께 산불 발생 시의 대피 요령, 산림 관리 문제 등도 짚어 보겠습니다. 내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는 마지막 식목일에 너무 큰 산불이 났습니다. 피해가 더 커지지나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日 역사 교과서 '침략 정당화'> 일본의 왜곡 교과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검정 결과가 오늘 공식 발표됩니다. 저희 SBS의 특종 보도를 시발로 상당 부분 내용이 알려진 대로 후쇼사의 역사 교과서는 일부 수정되긴 했으나 '일제 침략을 정당화'하는 등 우리 정부의 수정 요청을 거의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일본의 공민 교과서는 전에는 없었던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기술을 추가하고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정부의 반응과 대처 방침, 분노한 우리 시민 단체들의 반응, 학자들까지 나선다, 일본 양심 세력도 나선다 같은 관련 소식도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교황 시신 일반에 공개> 선종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시신이 8일 장례식을 앞두고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성인으로 추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황청 대변인은 고 요한 바오로 2세에게 大(라틴어로 MAGNUS, 영어로는 THE GREAT)라는 존칭을 붙여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각국 정상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알려져, 바티칸에는 유수 정상들의 조문 외교에 따른 테러 비상까지 걸렸습니다. '콘클라베'라 불리는 새 교황 선출 절차는 17일에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지진해일 100일 현지 르뽀 / 고혈압, 호흡법으로 잡는다 / (테마) 나무 인생 40년 ▶ 차량용 네비게이션 공짜 조심 / 학교 내진 설계 강화 / 외무장관 출국 ▶ 태국 공항 폭발 사고 / 철도 공사 속보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
산불...산불...산불
소제목 BR 내용 <양양.고성에 큰 산불> 식목일이자 청명, 한식인 오늘 강원도 산간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양양과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2천명 가까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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