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밤 11시 50분 양양군 사교리에서 시작된 산불은 5일 오전 7시 낙산 해수욕장 안 소나무 단지까지 옮겨붙으면서 인근 숙박업소에 묵었던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불은 임야 30헥타아르와 가옥 20여 채를 태워, 양양군 내 12개 마을 주민 950여 명이 한 때 대피했다고 산림청이 밝혔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소방관과 공무원 등 인력 4천3백여 명과 헬기 20대가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초속 20미터 가까운 강한 바람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