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5일 "일본은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꿈도 꾸지 말라"며 최근 일본측의 상임 이사국 진출 외교활동에 야유를 보냈습니다.
이 신문은 논평을 통해 "상임이사국 지위는 그 누가 바란다고 해서 차지하게 되는 것도 아니며, 돈으로 사고파는 물건은 더더욱 아니"라며 "잘못된 과거 역사를 청산하지 않고 이를 되풀이하려는 일본은 상임이사국은 커녕 유엔 회원국으로서 초보적인 자격도 갖추지 못한 나라"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최근 일본 정부가 아프리카 16개국에 대한 거액 지원을 결정한 사실을 거론하며 "이는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린 지지 구걸 교섭"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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